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명 언론 징벌 발언 논란 (문단 편집) === 야권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8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사 사칭했던 이재명은 정계 은퇴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이 지사가 본인의 '백제 발언'을 부정적으로 보도한 언론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선 "언론에 재갈을 물려서라도 선거에서 이기고 싶은 이재명과 여론을 조작한 드루킹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님, 가짜뉴스 낸 언론사가 망해야 한다면 가짜 검사는 어떻게 해야 하냐"며 "이재명 후보의 언론 인식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이 후보님께서는 지난 2일 가짜뉴스에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우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5배는 약하다', '언론사를 망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 법은 야권은 물론 여권에서도 조금이나마 양식이 있는 분들은 반대하고 있는데 이 후보님은 아예 언론사를 망하게 해야 한다며 극언을 서슴지 않고 계신다"고 비판했다. "도대체 이렇게까지 극단적 언사를 하는 이유가 뭐냐"며 "유력 대선 주자라는 권력을 앞세워 경선과 본선에서 검증을 회피하고자 하는 협박이냐", "실제로 이 후보의 '백제 발언'을 부정적으로 진단한 특정 언론사를 검찰에 고발하셨다", "언론에 재갈을 물려서라도 선거에서 이기고 싶은 후보와 여론을 조작해서라도 선거에서 이기고 싶은 드루킹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비판받을 게 너무 많은 분이 언론 비판을 못 견디겠으면, 대통령에 출마하지 않으면 될 일"이라며 "가짜뉴스로 언론사가 망해야 한다면 검사 사칭한 이 후보는 정계 은퇴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 후보처럼 언론사 폐쇄가 목표라면 그 끝이 무엇이겠나. 오직 관제언론만 남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사회를 전체주의라고 부른다”고 경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5002296|이데일리]][[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58722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